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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강론 3

나의 명리학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천간과 지지 이해도 테스트!

안녕하세요. 명리를 보다 쉽게, 초코명리입니다. 제가 12월 초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 기본편'을 출간했는데요. 오늘은 출판사의 허락을 얻어! 이 책의 킬링 포인트인 명리영역 기출문제 중 파트에서만 딱 열 문제를 가져와보았습니다. 편의상 천간과 지지, 스물 네 개 간지에 대한 이해력을 바탕으로 명리학 공부 정도를 초수, 중수, 고수로 나누었을 때 나의 명리학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열 문제 중 만점이라면 당연히 고수! 7점 ∼ 9점 사이라면 중수! 6점 이하라면 아쉽게도 초수... 로 나누어보았어요. (단순 재미를 위해 나눈 겁니다 ㅎㅎ) 그럼 한 번 문제를 풀어볼까요? 정답을 고르셨나요? 아래 과 를 통해 몇 문제나 맞았는지 확인해보세요 ^^ 1번 - 4 / 2번 - 3 3번 - 4 / 4번 ..

사주강론 2023.12.26

윤석렬 손바닥 왕(王)자 사용법과 주술적 의미

안녕하세요. "명리를 보다 쉽게" 초코명리입니다. 최근 국민의힘 윤석렬 대선후보의 손바닥에 쓰인 왕(王)자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왕실에서도 주술적인 행위들을 모두 금지했었는데요. 21세기 대한민국의 대선 토론장에서 한 대선후보의 손바닥에 쓰여진 왕(王)자를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왕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글씨를 지우려고 했는데 잘 지워지지 않았다는 해명도 잘 납득이 되지는 않지만 오늘은 후보 개인에 대한 비판보다, 손바닥에 쓰는 왕(王)자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술적 의미 등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명리와는 큰 관련이 없지만, 개운의 관점에서 1. 윤석렬 후보의 손바닥 글씨, 어떻게 봐야 할까? 2. 손바닥에 글씨 쓰기,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3. ..

사주강론 2021.10.06

신문에 적힌 오늘의 운세는 왜 안맞을까?

안녕하세요. "명리를 보다 쉽게" 초코명리입니다. 신문에 적힌 오늘의 운세, 다들 한 번씩은 보실 것 같은데 얼마나 믿으시나요? 사람에 따라서 '와 이거 대박 잘 맞아' 라고 하는 분도 있고, '뭐야, 이거 하나도 안 맞네'라고 하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1. 오늘의 운세의 적중률 2. 신문에서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는 이유 3. 오늘의 운세가 만들어지는 원리 4. 오늘의 운세를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 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특정한 날, 오늘의 운세를 여러 신문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85년생 소띠인 저의 21년 09월 23일 신문별 운세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중앙일보: 분위기 파악 잘 할 것 한국일보: 행운 얻었으니 기뻐한다 조선일보: 동업은 꿈도 꾸지 마라 동아일보:..

사주강론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