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리를 보다 쉽게" 초코명리입니다. 최근 국민의힘 윤석렬 대선후보의 손바닥에 쓰인 왕(王)자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왕실에서도 주술적인 행위들을 모두 금지했었는데요. 21세기 대한민국의 대선 토론장에서 한 대선후보의 손바닥에 쓰여진 왕(王)자를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왕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글씨를 지우려고 했는데 잘 지워지지 않았다는 해명도 잘 납득이 되지는 않지만 오늘은 후보 개인에 대한 비판보다, 손바닥에 쓰는 왕(王)자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술적 의미 등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명리와는 큰 관련이 없지만, 개운의 관점에서 1. 윤석렬 후보의 손바닥 글씨, 어떻게 봐야 할까? 2. 손바닥에 글씨 쓰기,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