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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이야기 6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 심화편> 출간 안내

안녕하세요. "쉽고 재밌는 사주, 초코명리"의에디터 초명입니다.  기존에 출간한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 기본편, 중급편'에 이어,최근 마지막 권인 심화편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오늘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갔어요. 은 아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1. 신살과 십이운성에 대한 이론 정리 및 활용법🤔 2. 사주 상담가의 관점에서, 통변 시 어떤 부분을 자세히 살펴야 하는지!😋 3. 용희신 운을 어떻게 활용하고 기구신 운은 어떻게 방어하는지!🙃 시리즈들은 모두 입문자가 아니라, 어느 정도 사주명리를 공부한 분들을 대상으로 쓴 책입니다.  제가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여러 선생님들의 강의도 듣고, 다른 수 많은 명리책을 사서 읽었지만 모두 이론적인 이야..

사주이야기 2024.11.22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 중급편> 출간 안내

안녕하세요.명리커뮤니케이터 초명입니다. 작년 출간한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 기본편'에 이어,최근 중급편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온라인 서점(yes24, 교보, 알라딘 등)의 판매대에 올라가있어요.   이번 중급편은 아래 내용들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1. 원국과 대세운의 충과 합, 형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2. 내 사주의 용신은 대체 뭔가요?😅 3. 왜 상담가마다 용신이 달라지나요?🤔 4. 저는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 개인적으로 원국과 대세운끼리 발생하는 합, 충, 형의 작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게, 명리학 공부의 1차 허들이라 생각합니다.저 위에 적은 내용들은 제가 서점에서 수 많은 명리책을 사서 읽고다른 선생님들의 강의..

사주이야기 2024.07.17

내 운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안녕하세요. 명리를 보다 쉽게, 초코명리입니다. 최근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 심화편' 원고를 마무리해서 출판사에 전달했습니다.(내년 5월 쯤 출간될 예정입니다.) 그 원고의 에필로그에,'개운, 나의 운을 연다는 것(開運)'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어요. 1권 기본편을 구매해주신 분들,그리고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개운, 나의 운을 연다는 것(開運)  대다수는 좋은 운이 들어올 때, 마치 길을 가다 누가 떨어트린 돈을 발견하는 것처럼 내게 갑작스런 행운이 찾아올 거라 여긴다. 좋은 운이 들어온다고 누구나 로또에 당첨되어 거부가 되는 건 아니다. 명리학을 운명결정론으로 끌고가는 이런 속물적인 판단이야말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이 설 자리를 잃게 만든다. 주지하듯 소위 용..

사주이야기 2023.12.30

초명의 책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 기본편> 출간

안녕하세요.명리커뮤니케이터 초명입니다. 올해 계묘년 한 해 동안 공들여 쓴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기본편이 온라인 서점(yes24, 교보, 알라딘 등)의 판매대에 올라갔습니다.  제 인생의 첫 책입니다.  전 시인이나 소설가를 꿈꾸고 대학도 문창과를 갔는데, 엉뚱하게도 명리학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명리학자로 살아갈 겁니다^^)  올해 4월 제가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다큐 프로그램 'MBTI vs 사주'가 방영됐는데요. 각각 다섯 명의 MBTI 전문가와 사주 전문가가 150명의 참가자를 분석한 후 “갑자기 흘러나온 음악에 누가 가장 먼저 춤을 출 것인가?”를 예측한 장면이 조금 화제가 됐습니다.  (제가 직접 이 말을 하려니 좀 쑥쓰럽네요...)  제가 사주전문가로 출연했는데, 저도 모르..

사주이야기 2023.11.29

윤석렬 손바닥 왕(王)자 사용법과 주술적 의미

안녕하세요. "명리를 보다 쉽게" 초코명리입니다. 최근 국민의힘 윤석렬 대선후보의 손바닥에 쓰인 왕(王)자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왕실에서도 주술적인 행위들을 모두 금지했었는데요. 21세기 대한민국의 대선 토론장에서 한 대선후보의 손바닥에 쓰여진 왕(王)자를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왕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글씨를 지우려고 했는데 잘 지워지지 않았다는 해명도 잘 납득이 되지는 않지만 오늘은 후보 개인에 대한 비판보다, 손바닥에 쓰는 왕(王)자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술적 의미 등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명리와는 큰 관련이 없지만, 개운의 관점에서 1. 윤석렬 후보의 손바닥 글씨, 어떻게 봐야 할까? 2. 손바닥에 글씨 쓰기,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3. ..

사주이야기 2021.10.06

신문에 적힌 오늘의 운세는 왜 안맞을까?

안녕하세요. "명리를 보다 쉽게" 초코명리입니다. 신문에 적힌 오늘의 운세, 다들 한 번씩은 보실 것 같은데 얼마나 믿으시나요? 사람에 따라서 '와 이거 대박 잘 맞아' 라고 하는 분도 있고, '뭐야, 이거 하나도 안 맞네'라고 하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1. 오늘의 운세의 적중률 2. 신문에서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는 이유 3. 오늘의 운세가 만들어지는 원리 4. 오늘의 운세를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 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특정한 날, 오늘의 운세를 여러 신문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85년생 소띠인 저의 21년 09월 23일 신문별 운세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중앙일보: 분위기 파악 잘 할 것 한국일보: 행운 얻었으니 기뻐한다 조선일보: 동업은 꿈도 꾸지 마라 동아일보:..

사주이야기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