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쉽고 재밌는 사주, 초코명리"의
에디터 이명관입니다.
오늘은 사주명리학계의 영원한 난제 중 하나인,
입춘세수설과 동지세수설에 대해 자세히 풀어볼까 합니다.
- 글의 순서-
1. 들어가며
2. 입춘세수설 VS 동지세수설
3. 절입시간이란?
4. 입춘이 한 해의 시작이 되는 이유
5. 간지로 보는 자수(子), 축토(丑), 인목(寅)
6. 나아가며
1. 들어가며 : 명리학에서의 24절기

우리는 계절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사계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사를 지으며 계절의 변화를 중요하게 여기던 우리 선조들은 계절을 24절기로 더욱 세분화하게 됐죠.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
봄은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로, 여름은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로, 가을은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으로, 겨울은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번 이미지처럼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돌며, 공전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동시에 하고 있는데요. 자전을 통해서는 낮과 밤의 변화가 생기고,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면서 계절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죠.
혹시, 황도라는 말을 들어보셨을까요?
황도란 지구에서 태양이 1년 동안 하늘을 이동하는 경로를 뜻하는 천문학 용어입니다. 서양에서는 (2)번 이미지처럼 황도 12궁이라 하여, 그 황도 위에 위치해 있는 별자리 12개를 따로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24절기는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궤도인 황도를 15도씩 나누어 스물 네 개로 구분한 것입니다.
태양을 한 바퀴 돌면 총 360도가 되는데요. 15도에 24를 곱하면 360도가 나오게 되죠.
동서양을 통틀어, 지구의 이런 자전은 계절의 변화를 만들어내며 인간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서양에서는 별자리를 통해 점성학을 발달시켰고, 동양에서는 자연의 변화 이치에 따라 인간의 운명을 해석하려는 사주명리학의 체계를 만들어냅니다.
2. 입춘세수설 VS 동지세수설
계절의 변화를 천간 10개와 지지 12로 기호화했던 명리학에서 24절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24절기 중 입춘을 한 해의 시작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동지를 한 해의 시작으로 볼 것이냐에 대한 논쟁이 나오는 것도 계절의 변화에 따라 한 해의 시작점을 언제로 보느냐에 대한 입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해의 시작점을 언제로 보느냐에 따라 사주 해석은 크게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입춘세수설(立春歲首說): 한 해의 시작을 입춘(立春)으로 본다.
동지세수설(冬至歲首說): 한 해의 시작을 동지(冬至)로 본다.
대부분의 명리학자들은 입춘을 기준으로 한 해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일단, 입춘세수설과 동지세수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가. 입춘세수설(立春歲首說)
입춘세수설은 ‘입춘(立春)’을 기준으로 한 해의 시작을 정하는 입장입니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사이에 오며, 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음력으로는 정월(正月)에 해당하는데요.
사주명리학에서는 인월(寅), 즉 양력으로는 2월 3~5일경인 입춘이 되어야 진정한 새해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한국천문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25년 을사년은 절입시간이 25년 2월 3일 23시 10분 부터였습니다.

즉, 을사년의 입춘시간인 25년 2월 3일 23시 10분 이전에 태어났다면 (1)번처럼 갑진년생이 되는 거구요.
위 시간 이후에 태어났다면 (2)번처럼 을사년 생이 됩니다.
하나 더 예를 들자면,
올해 을사년의 입춘 절입시간은 2025년 2월 3일 22시 10분이므로, 이전에 태어난 사람은 (1)번처럼 연주가 갑진(甲辰)이 되고, 그 이후는 연주가 을사(乙巳)가 됩니다.
25년 1월 1일 이후에 태어났다고 해서 무조건 뱀띠(巳)가 되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입춘세수설을 따르면, 입춘 이전에 태어난 사람은 이전 년주의 영향을 받고, 입춘 이후에 태어난 사람은 새로운 년주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입춘세수설은 사주명리학에서 사주를 세울 때 근간이 되는 절기력(節氣曆)을 기준으로 한 해의 시작을 정하는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현재 명리학자의 거의 대부분은 이 이론을 따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정월과 섣달(음력 12월)에는 윤달 때문에, 입춘이 두번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를 재봉춘(再逢春)이라 합니다.
나. 동지세수설(冬至歲首說)
이와 달리 동지세수설은 ‘동지(冬至)’를 기준으로 한 해의 시작을 정하는 입장입니다.
동지란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로,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에 옵니다.
음력에서는 동지가 드는 11월을 동짓날이라고 말하죠.
사주명리학에서는 자월(子),
즉 양력으로는 12월 20일~21일경인 동지가 되어야 진정한 새해가 시작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4년의 동지는 절입시간이 24년 12월 21일 18시 21분 부터였습니다.
즉, 동지세수설에 따라 위 시간 이후에 태어났다면 바로 을사년생이 되는 겁니다.
동지는 태양이 가장 낮은 위치에 있다가,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는 시점에 해당합니다. 즉, 음기가 가장 강한 상태에서 다시 양기가 시작되는 극점이기 때문에, 동지를 지나야 기운이 바뀌어 진정한 새해가 시작된다고 보는 것이죠.
실제 이러한 의견에 따라, 고대 중국의 일부 역법에서는 동지를 기준으로 한 해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3. 절입시간이란 무엇일까?
절입시간(節入時間)은 각 절기가 정확히 시작되는 순간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을사년의 입춘 절입시간이 2025년 2월 3일 밤 11시 10분이라면, 이 시간에 태양이 황도상의 입춘 지점(황경 315도)에 도달했다는 의미입니다.
즉, 절입시간은 태양이 황도의 특정 위치에 도착하는 정확한 시각을 말하는 것이죠.
이러한 절입시간은, 천문학자들이 정밀하게 측정하여 자료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천문연구원(www.kasi.re.kr)에서 매년 역서를 발간하여, 24절기의 절입시간을 명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사이트 접속 → 발행물 → 연도별 역서)
4. 입춘이 한해의 시작이 되는 이유(이론과 실재의 차이)
입춘과 동지는 일부 명리학자들 사이에서는, 새해의 시작을 가를 만큼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절기입니다.
전통적인 명리학에서 입춘은 새해의 시작점으로 여겨졌습니다.
입춘은 태양이 황경 315도에 도달하는 순간으로, 양의 기운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즉, 대부분의 명리학자들은 입춘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처럼 실질적으로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와 생명이 소생하는 시기를 띠가 바뀌는 기준으로 본 것이죠.
동지는 태양이 적도의 남쪽 23.5도(황경 270도)에 위치하는 때로, 1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입니다.
이때, 한국이나 중국, 유럽 등 북반구 나라들은 가장 긴 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일부 명리학자들이 새해의 시작을 동지로 봐야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동지가 음의 기운이 극에 달하고, 양의 기운이 처음 생기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재미있게도 동지는 기독교의 크리스마스(12월 25일)와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원래 예수님의 실제 탄생일은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서기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12월 25일을 예수님의 공식 생일로 정했습니다.
당시 로마인들이 숭배하던 태양신 미트라(Mithra)의 탄생일이 12월 25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날은 동양에서 동지와 겹치는 날이기도 한데요. 초기 기독교인들은 가장 어두운 시기(밤)에서 가장 밝은 시기(아침)로 전환되는 때인 동지를 특별하게 여겨 이를 예수의 탄생일과 연결시켰습니다.
태양이 떠오르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처럼, 가장 어두운 시기는 새로운 희망이 찾아오는 시기와 같다고 생각한 것이죠.
명리학에서도 이론적으로 동지가 음의 기운이 가장 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기가 강한 동짓날, 양기를 보충하기 위해 붉은색의 음식은 팥죽을 먹는 것이죠.
하지만, 음의 기운이 가장 강하다고 해서, 동지가 가장 추운 날이 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천문학적으로 동지는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낮은 날일 뿐, 실제로 가장 추운 날은 소한(小寒)과 대한(大寒) 무렵입니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라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옛날 선조들 역시 소한과 대한을 진짜 한겨울로 여겼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즉, 동지가 아니라 소한·대한이 진짜 겨울의 절정인 셈이죠.
이는 기상자료개방포털사이트(https://.data.kma.go.kr/cmmn/main.do)에 나와있는 기상청 자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한 최근 30년간의 기온을 살펴보면, 소한과 대한에서 약 85~90%정도, 매우 추운날들이 측정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4년~ 2025년 최저 온도를 검색하여 살펴보면 어떨까요?
동짓날인 2024년 12월 20일 경 부터 기온이 하강하더니, 대한날인 2025년 1월 20일 쯤 최저 기온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동짓날 지구의 북반구는 가장 추운 겨울로 인식되지만, 실제 가장 추운날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태양의 위치가 낮아질수록 태양에서 오는 복사에너지도 줄어드는데요. 예를 들어, 서울과 강릉처럼 북위 37도 지역에서 하지(6월경)의 태양 에너지를 100%라 치면, 동지(12월경)에는 약 49%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실, 이론적으로 동지가 음의 기운이 가장 강하기 때문에, 실제 양의 기운이 펼쳐지기 시작하는 동지를 새해의 시작으로 봐야한다는 근거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하지만 잊어선 안 되는 건,
우리가 발 딛고 사는 현실에는 하늘과 땅의 시간적, 공간적 왜곡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처럼 천간과 지지의 수가 다른 것입니다.
지지 12개 중 가장 양기가 강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화(巳)입니다.
사화는 육양지처(六陽之處)로 양의 기운이 극단에 이르러, 일음(一陰)으로 넘어가려고 준비하는 상태입니다. 반대로 지지에서 가장 음기가 강한 것은 육음지처(六陰之處)인 해수(亥)입니다.
뱀은 양기가 얼마나 강한지, 팔다리가 없어도 몸으로 기어다니며, 뒤로 갈 수가 없습니다. 나아가, 물 위에서도 물살을 가르며 헤엄을 칠 수 있죠.
사화가 가장 양기가 강하다고 하지만, 이는 이론적인 이야기일 뿐, 실제 사월보다 더 더운 건 오(午)월과 미(未)월 입니다.
월이라는 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루라는 단위에서도 하늘과 땅의 시간, 공간적 왜곡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태양이 가장 높이 뜬 시간은 오(午)시이지만, 가장 더운 건 미(未)입니다. 태양이 지상에 빛을 드리웠다 하여, 곧바로 따스함이 발생하진 않기 때문이죠.
동지가 들어오는 자(子)월에 새해가 시작된다고 보는 것은 이론적 이야기일 뿐,
우리가 발 딛고 사는 현실에서 실제 사람들이 양의 기운을 체감하고 영향을 받게 되는 건 입춘이 시작되는 인(寅)월 부터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음기가 극에 달하는 동지(冬至)와 상반되는, 양기가 가장 극에 달하는 하지(夏至)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夏至)는 양력 6월 21일에서 6월 22일 경에 해당합니다. 황경 90도로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이 위치할 때죠. 이론적으로는 이 날 가장 높은 온도가 기록되어야 하지만, 역시 그렇지 않습니다.
2024년 하지(6월 중순)부터 기온이 점차 상승하며, 대서(8월 말경)에 이르러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지에 강한 태양 복사 에너지가 전달되지만, 지면이 서서히 열을 흡수하고 축적하는 까닭에, 소서(小署)와 대서(大署)가 되어야 가장 뜨거워지기 때문입니다.
5. 간지로 보는 자수(子), 축토(丑), 인목(寅)
명리학의 고전인 연해자평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천개어자 지벽어축 인생어인(天開於子 地闢於丑 人生於寅)
"하늘은 자(子)월에 열리고, 땅은 축(丑)월에 열리며, 사람은 인(寅)월에서 생한다" 라는 뜻입니다.
실제 이론상 자(子)월에 양기가 펼쳐진다고 하지만,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사람들은 인(寅)월이 되어야 이를 체감하고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수(子), 축토(丑), 인목(寅)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지에 해당하는 자(子)월은, 지장간을 보면 양의 임수(壬)와 음의 계수(癸)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한 음의 기운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비로소, 소한과 대한날에 해당하는 축(丑)월이 오면서, 지장간이 모두 음의 기운으로 강하게 수렴하게 됩니다. 축토를 음기를 가득 담고 있는 음의 창고라고 볼 수 있는 이유입니다.
이에 비해 입춘에 해당하는 인(寅)월은 어떤가요? 지장간의 갑목(甲), 병화(丙), 무토(戊) 모두 양간(陽干)인데다,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으로 흐름 또한 순조롭습니다.
즉, 양(陽)의 기운이 매우 강하다는 뜻이죠.
나아가 인목의 지장간을 보면,
무토(戊)라고 하는 지구를
병화(丙)라고 하는 태양이 밝게 비추며,
갑목(甲)으로 상징되는 초목과 생명들을 키우는 양상입니다.
6. 나아가며
기상청 데이터를 보면, 태양이 방출한 에너지가 지구 표면에 완전히 전달되어 실질적으로 나타나기까지 약 45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하늘의 기운(태양 복사 에너지)이 땅에서 온전히 펼쳐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뜻이죠.
이처럼 하늘과 땅 사이에는 시간적, 공간적 왜곡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평진전(子平眞詮)》에서도 강조하듯, 자월(子)이 하늘이 열리는 시간인 것은 맞지만, 인월(寅)을 인간의 운명을 논하는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가장 음의 기운이 강한 동지를 기점으로 양기가 펼쳐지기 시작한다고 해서, 이를 바로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적으로는 타당해 보이지만, 실제 계절의 변화나 자연의 흐름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지세수설과 입춘세수설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개인적으로 동지세수설 보다 입춘세수설이 더욱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쉽고 재미있는 사주, 초코명리"의
에디터 이명관이었습니다.
☑️ 책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 시리즈 도서출판 멀리깊이
본인의 사주를 제대로 해석해보고 싶으신 분, 언젠가 명리를 전문적(상담가, 연구자, 강사)으로 활용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사주명리를 공부하신 분들은 천간, 지지, 십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지만, 막상 원국과 대세운의 합과 충과 형의 작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내 사주의 용신을 어떻게 추출하고, 대세운에 따라 언제 내가 나아가고 물러가야 하는지를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나아가 내 사주도 제대로 통변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기본+중급+심화편 세트) - 예스24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기본편)명리공동체 ‘철공소’ 강연 확정! 강헌, 현묘 강력 추천!고리타분한 팔자타령을 뛰어넘는 젊은
www.yes24.com
☑️초코명리와 함께 선을 쌓고, 함께 좋은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초코명리는 후원금을 모아 결식아동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작은 정성이나마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내역과 기부명세서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초코명리' 후원 계좌: 카카오뱅크 3333-28-5522125 (나*완)
*기부에 동참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 입니다.
초코명리(초코서당) 후원 방법 안내(Feat: 꿈베이커리)
안녕하세요. "쉽고 재밌는 사주, 초코명리(초코서당)"의에디터 초명입니다. 오늘은 초코명리(초코서당)의 후원과 관련된 글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1. 들어가며(함께 기부금을 모으게 된 이
wany26.tistory.com
'사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자시/조자시에 대한 모든 것 (2) - 심화편 (0) | 2025.03.17 |
---|---|
야자시/ 조자시에 대한 모든 것 (1) - 기본편 (1) | 2025.03.03 |
내 운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방법! (0) | 2023.12.30 |
윤석렬 손바닥 왕(王)자 사용법과 주술적 의미 (3) | 2021.10.06 |
신문에 적힌 오늘의 운세는 왜 안맞을까? (0) | 2021.10.01 |